맑음30 - 30일 금주 원데이 오프라인 모임
혼자 버티는 금주가 아니라
함께 설계하는 30일

평생 술을 끊겠다는 거창한 결심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딱 30일만 술 없이 살아보며 내 몸과 마음,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신청 버튼을 누르면 외부 신청·결제 플랫폼인 래피드(Latpeed)로 이동합니다.
3시간의 만남이 앞으로의 30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맑음30 '1개월 금주' 3040 원데이 워크숍은 금주를 강요하거나 음주량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술을 줄이고 싶지만 혼자서는 자꾸 미뤄지는 30~40대 성인이 모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일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최대 8명의 소그룹 프로그램입니다.
강의와 실습, 자조모임 방식의 경험 나눔을 결합해 막연한 결심을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바꿉니다.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맑음30이 당신의 첫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너무 큰 결심은 시작하기도 전에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맑음30이 제안하는 것은 훨씬 현실적입니다.
인생 전체가 아니라,
단 30일만 술 없이 살아보는 것.
30일 동안 술과 잠시 거리를 두고 수면, 기분, 체중, 집중력, 인간관계와 저녁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스스로 관찰하는 작은 생활 실험입니다.
30일 뒤 다시 술을 마실지, 금주를 이어갈지, 절주로 전환할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평생의 약속이 아니라 단 30일을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언제, 누구와, 어떤 감정에서 술을 찾는지 돌아봅니다.
의지만으로 버티는 금주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첫 일주일과 회식, 스트레스, 술 생각이 나는 저녁을 넘기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함께 나눕니다.
모임을 듣고 끝내지 않습니다. 각자 자신의 생활에 맞는 30일 실행계획을 완성합니다.
모임을 마칠 때에는 막연한 결심이 아닌, 실행 가능한 나만의 30일 계획표를 갖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음주량을 평가하거나 금주에 성공하라고 압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편안하게 나누어도 좋고, 다른 참가자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서로를 가르치거나 충고하기보다 각자의 경험과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것이 맑음30의 원칙입니다.
모임에서 들은 다른 참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외부에 공유하지 않는 것을 모든 참가자의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모임이 열리는 공간에는 진행자가 개인적으로 소장한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의 회화 작품 12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임 시작 전과 휴식시간, 모임이 끝난 뒤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술 없이 보내는 새로운 오후를 이야기와 미술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경험해보세요.
첫 번째 맑음30은 직장생활, 회식, 가정과 건강관리 등 비슷한 생애주기의 고민을 가진 분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30~40대 성인(30세 이상 49세 이하)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별도의 신분증이나 생년월일 확인 절차는 없습니다. 서로 비슷한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술에 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편안하게 신청해주세요.
향후에는 다른 연령대를 위한 맑음30 모임도 별도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맑음30은 일반 성인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의료행위, 심리치료, 중독 치료, 진단이나 처방을 제공하지 않으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현재 알코올 의존으로 치료받고 있거나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손떨림, 식은땀, 불면, 심한 불안, 환각, 경련 등의 금단 증상이 나타난 경험이 있는 분은 갑자기 혼자 금주하지 말고 먼저 의료진과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
건강상 이상이 발생하거나 금단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첫 모임 참가비 10,000원
향후 정규 모임은 50,000원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맑음30의 첫 출발을 함께 만들어갈 분들을 위해 이번 첫 모임은 10,000원에 진행합니다.
단순한 무료 체험이 아니라 자신의 30일을 진지하게 시작할 분을 위한 첫 번째 초대입니다.
25년 동안 술을 가까이했던 애주자이자 직접 30일 금주를 경험한 실천자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노화의과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성인의 1개월 금주 경험과 음주 행동의 변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일방적인 훈계가 아니라 술을 좋아했고, 끊어보았고, 다시 흔들려본 사람의 언어로 현실적인 30일 금주 방법을 나눕니다.
완벽한 금주를 가르치기보다
시작할 수 있는 30일을 함께 설계합니다.
이번 원데이 워크숍은 박사학위 연구 참여자 모집이나 연구조사가 아닙니다. 모임 참여와 연구 참여는 완전히 별개이며, 모임에서 제공한 개인정보나 대화 내용은 연구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거대한 선언이 아니라 한 번의 작은 실험일지도 모릅니다.
혼자 마음먹고 미루기를 반복했다면 이번에는 같은 고민을 가진 30~40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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